

사장님이 카페 놀러 오래서 거의 새벽에 놀러간 카페
너무 바빠서 한 두시간? 앉아있다가 저녁인지 야식인지 먹고 가라고 하셔서 회 골랐더니 방어를 사주셨다
인생 첫 방어 맛은 감격 인생 첫 석화 맛도 감격
그냥 다 맛있었다 배고파서 그런 거 아니고 진심으로ㅜ
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리긴 했었는데 여기 또 올리는 이유는 카메라 화질 자랑하고 싶어서ㅎ.ㅎ
뿅!
'일상^&^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.01.10-01.16 대애애애구 다녀오기이ㅣ이이 (0) | 2021.01.20 |
---|---|
20.01.11 (0) | 2021.01.11 |
20.12.30 책은 서점 가서 사자! (0) | 2021.01.09 |
20.12.29 줌파티-🌟 (0) | 2021.01.09 |
20.08.21🤟🏻 (0) | 2020.08.21 |